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당역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정치권 === * 여야는 [[여성가족부]]를 질타했다.[* [[https://v.daum.net/v/20220916132504171|「여야, '신당역 스토킹 살인'에 "여가부 한 게 뭐냐" 질타」]], 시사저널, 2022-09-16] 이에 [[김현숙(1966)|김현숙]] 여가부 장관은 "서울교통공사가 저한테 통보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"며 "서울교통공사는 (불법촬영 사건 초기) 피해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서 여가부에 통보하지 못했다고 전달했다"고 해명했다. * [[이상훈(1969)|이상훈]] [[더불어민주당]] 서울시의원은 16일 오후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'신당역 살인 사건'을 언급하며 "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직원이 한 것 같다"고 말했고 가해자를 두고 "31살의 청년이고 서울시민이다"라며 "서울교통공사 들어가려면 나름 열심히 사회 생활과 취업 준비를 했었을 서울 시민이었을 것"이라고 발언하면서 [[민주당 서울시의원 신당역 살인사건 2차 가해 논란]]이 일었다.[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338405?sid=102|「"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…" 서울시의원 '신당역 살인' 발언 논란」]], 뉴스1, 2022-09-16]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본인은 뒤늦게 사과했고,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하여 징계하겠다고 밝혔다.[* [[https://khan.co.kr/national/national-general/article/202209162105035|「“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…” 피해자 탓한 서울시의원」]], 경향신문, 2022-09-16] [[이재명]]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당에 이 의원을 엄중히 문책하라고 지시했다. 이후 민주당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의해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